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 키스크 (문단 편집) === 각성 필살기 === * [[라이드 더 라이트닝]] 카이의 상징적인 각성 필살기. 전신에 거대한 전격을 두르고 돌진한다. 발동 시 무적이며,[* 발동에 무적 프레임이 있고, 이후 카이가 돌진하는 방향에서 무적이며, 공중에서 시전시 아래 판정으로 히트하면 시전 중 끊기며 피해를 입는다. 물론 매우 빠른 돌진 속도와 널널한 무적 판정 덕분에 돌진 중 맞을 일은 적으나, 간혹 가다 공중에서 시전할 때 카이의 베이퍼 쓰러스트같은 고성능 승룡기에 격추될수도 있다.] 전진성이 굉장하기 때문에 벽까지 끌고 가기 쉽다. 단점으로 후딜이 길어[* 마지막에 검을 내지르며 몸을 한 바퀴 돌리는 모션이 있다.] 가드당하면 위험하다. STRIVE에서는 돌진 이후에 회전베기를 하는데 만약 돌진이 가드당했다면 회전베기 사이에 잡기 등으로 캔슬당할 수 있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끝까지 가드 후 풀 더스트 공중콤이 확정으로 들어가서 막히면 죽도록 맞을 것을 각오해야 하는 기술. 쇼크 스테이트인 상대에게 사용시 피해량이 증가한다. * 라이드 더 라이트닝 리버스 XX(확장팩들 포함)에서 추가된 라이드 더 라이트닝 배리에이션 버전의 각성 필살기. 지상 및 공중에서 근거리의 거대한 전격을 일으킨다. * 세이크리드 엣지 XX에서 추가된 각성 필살기. 거대한 전격 칼날을 생성해 앞으로 발사한다. 스턴 엣지 - 차지 어택의 강화판으로 선후딜이 훨씬 짧다. 대미지는 라이드 더 라이트닝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커맨드 입력이 쉽고 짧은 선후딜 덕분에 연속기로 쓰기도 쉽고 히트시 연속기로 이어가기도 쉽다. 무려 각성 필살기로 나가는 장풍답게 대부분 캐릭터들의 장풍기를 뚫을 수 있고 장풍의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상대가 장풍 쓰는 걸 보고 써서 먼저 맞출 수도 있다. 무엇보다 발동만 되면 무조건 장풍이 나가도록 되어있어 온갖 기상천외한 상황에서 역전의 한 방이 되기도 한다. STRIVE에서는 새로 추가된 상태이상인 쇼크 스테이트를 유발하며, 쇼크 스테이트인 상대에게 사용시 피해량이 증가하며, 가드 경직도 증가시켜 이득 프레임이 증가한다. 무엇보다 연구를 통해 월 브레이크가 발동하지 않는 상황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밝혀져 만약 텐션 100%카이가 벽콤보를 시동하면 상대 체력이 풀피가 아니고서야 거진 죽거나 빈사가 되는 똥파워를 보여준다. 드래곤 인스톨과 함께 카이유저 최고의 로망 콤보중 하나. * 드래곤 인스톨 STRIVE에서 추가된 각성 필살기. 솔의 드래곤 인스톨처럼 체내의 기어 세포를 활성화해 필살기를 강화시킨다. 체력이 30% 이하일 때 카이의 몸에서 붉은색 전기가 튀는 이펙트가 생기는데, 이 때 커맨드 입력으로 발동 가능하며, 사용시 나고리유키의 블러드게이지 폭파처럼 충격파가 발생하여 근처의 적을 밀어낸다. 발동 이후에 카이의 한쪽 눈이 붉은 [[역안]]으로 변하고 주변 피부와 머리카락의 색이 각각 검푸른색, 파란색으로 바뀌며 몸에 검붉은 전기가 감도는 이펙트가 추가되는 등 외형의 변화가 생기며, 필살기 및 라이드 더 라이트닝 등의 각성 필살기 스킬들이 다타수 스킬로 변하고 추가로 필살기에 화면이 흔들리는 효과가 발생한다. 출시 초기엔 라운드 종료까지 유지되는 반면 텐션 게이지가 좀처럼 오르지 않아 골드 버스트로 수급해야 했으나 1.09패치로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부터는 텐션 게이지 수급량이 정상화되도록 버프받았다. 다만 으레 변신기들이 그러하듯, 낮은 체력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가드시 후딜도 큰데다가 다타수가 되는 것이 항상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는 않기에[* 대표적인 예로, 월브레이크 콤보를 넣을 때 타수 추가로 인해 콤보가 꼬이거나 벽이 더 일찍 부숴지곤 한다.] 흔히 유저들 사이에서는 '''드필패'''라는 말까지 붙을 정도로 그닥 훌륭한 스킬은 못된다. 다만 스트라이브 1.24 패치 이후로는 여러 스킬들이 버프를 먹으며 켤 수만 있다면 확실한 리턴을 보장해주는 스킬 취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